울진, 강릉 산불재난 주민에게 희망을

두란노아버지학교 여러분의 사랑을 보여주십시오!

3월 4일 경상북도 울진군 한 야산에서 시작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북쪽 강원도 삼척까지 번졌습니다.

산림청과 소방청에서 긴급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완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축구장 면적 8,500개 크기로 피해가 발생해

6200여 명의 주민이 집을 잃었습니다.

두란노아버지학교는 울진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고자

여러분께 지원을 호소합니다.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울진 강릉 등 산불 피해 주민들이

속히 생업을 회복할 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을 나눠 주십시오.

두란노아버지학교는

2006년 평창 수해현장,

2007년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재난 현장,

2009년 식수마저 메마른 태백, 정선 가뭄 지역 등

재난이 발생한 지역마다

마음을 모아 구호품을 보내고 힘을 보탰습니다.

이번 울진 산불 재난 지역에도

아버지학교 여러분의 지원이

행복한 일상을 회복하는 희망이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세상 행복한 가정을 위해 땅끝까지 가는

아버지학교의 희망을 나눠주십시오.

문의 02)2182-9100

산불재난 주민 후원계좌:

신한은행 /100-028-589488/ 예금주 : 두란노아버지학교 운동본부

▪ ​후원금 모금 기간 : 2022년 4월 15일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