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아버지 여러분을
두란노아버지학교에 초대합니다.
그동안 월간「아버지」를 애독해주신
두란노아버지학교 후원자님과 정기구독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두란노아버지학교는 ‘먼저 사랑하는 아버지의 이름’을 월간「아버지」를 통해 세상에 전해왔습니다.
하지만 시대 흐름에 따라 새롭게 변모할 필요를 직시하고,
2020년 3월호(vol.218)를 끝으로 월간「아버지」 종이책 발간을 내려놓습니다.
그러나 염려하지 마세요! 여러분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2020년 3월부터〔아버지학교채널e〕에서 새로운 얼굴로 자주 만나 뵙겠습니다.
1. 매주 화요일마다 새로운 콘텐츠를 담은〔주간 NEW뉴스레터〕를 아버지학교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이메일을 통해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2.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으로 소통하겠습니다.
3. 유투브 브랜드 채널을 개설하여 다양한 내용으로 세상 끝까지 가겠습니다(매달 2회 ).
4. 연 2회 소식지 발간으로 아버지학교 이야기를 공유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공지하겠습니다.